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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고를 5월26일 한밤중에 쓰고 있다. 원고 마감은 언제나 고통스럽지만 이번은 특히 더 그랬다. 일본 <아사히신문> 5월25일치 1면 기사 제목은 ‘북, 핵실험장 폭파’ ‘미, 단계적 비핵화를 용인-트럼프씨, 북에
간밤에 큰 일이 일어났다. 트럼프가 전격적으로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했다. 지난 며칠간 이 역사적 회담이 취소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마조마했는데 올 게 온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살아가는 게 쉽지 않음을 느낀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다음달 12일로 예정돼 있던 첫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 사실이 방북 중인 외신기자단에도 전파된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외신기자단은 기차를 타고 원산으로
핵실험장 폐기를 선언한지 34일 만이다.
로마는 하루에 건설되지 않았다. 총창 위에 세운 ‘로마의 평화’는 적어도 5세기 이상 무수한 전쟁으로 쟁취한 것이었다. 총창의 힘에 기대지 않는 평화를 만드는 과정은 결코 이보다 쉽지 않다. 최근 있었던 난기류를 성찰의
"내일쯤 도착할 것 같다."
영국 스카이뉴스가 생방송을 진행했다
청와대는 북한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로 전날(12일) 발표한 것에 ”남북정상회담 때 한 약속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본다”고
한국, 중국, 미국, 영국, 러시아 기자단을 초청할 예정이다.
한미 전문가와 언론인을 초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