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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도 미친놈, 트럼프도 미친놈, 에헤야 모르겠다 전쟁은 안된다' 같은 시골 서당 훈장 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 여권의 주요 지식인으로 여겨진다는 것이 너무도 우려스럽다. 국제 정치와 안보를 다루면서 '미친놈' 전략이니까 고집하는 놈이 '나쁜놈'이라는 식의 논변이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아닌 진지한 의견으로 여겨지며 TV를 통해 유포된다.
미국과 북한 사이의 기 싸움이 날로 더해가고 있는 현재. 북한을 다루는 법을 큰소리치는 도널드 트럼프 동영상이 어제 트위터에 떴다. 1999년 '미트 더 프레스(Meet the Press)'에 출연한 트럼프는 사회자
북한의 핵 프로그램 개발 관련 물자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국 랴오닝(遼寧) 훙샹(鴻祥)그룹이 중징계를 받아 문을 닫을 전망이다. 훙샹그룹은 중국의 중견그룹에 불과하지만 대북 교역의 핵심 기업이라는 점에서 각종 물자가
북한 리수용 외무상이 북한에 가해지는 유엔 차원의 제재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다. 또 한반도에서 핵전쟁 연습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북한도 핵을 개발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리 외무상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2006년 10월에 진행된 1차 핵실험을 억제하지 못한 책임을 진보정부에 묻는다면, 어느 정도 수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걸 수수방관이라고 한다면 더 무능했던 이명박·박근혜에 대해서는 왜 말을 하지 않을까요? 1차 핵실험에 비해 2009년, 2013년 핵실험은 그 폭발력이 6배 증가했고, 1차 핵실험이 핵개발 단계라면 3차, 4차는 핵무장단계입니다. 진보정부에게 핵개발을 막지 못한 책임을 묻겠다면 얼마든지 물으십시오. 그런데 보수정부가 북한의 핵무장을 억제하지 못한 건 누구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까?
유엔 北차석대사 긴급회견…"日집단자위권 용인은 매우 위험" 북한은 1일(현지시간) 미국 등으로부터의 위협이 계속되는 한 핵무기 개발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리동일 북한 유엔대표부 차석대사는 이날 낮 뉴욕 맨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