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osusinmun

‘사악한 것을 부수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의 ‘파사현정’(破邪顯正)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됐다. 국정농단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한 이전 정부를 촛불 시민의 힘으로 주저앉히고, 새 정부 출범 뒤 적폐청산에 나선 현실에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君舟民水'(군주민수)가 선정됐다. 교수신문은 전국의 교수 611명을 상대로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이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 한해를 규정할 사자성어로 '君舟民水'가 뽑혔다고
'2015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가 선정됐다. 교수신문이 '올해의 사자성어' 후보 5개를 놓고 교수 8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다. 혼용무도(昏庸無道):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무도하다
교수들이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사자성어로 '지록위마'(指鹿爲馬)를 꼽았다. 교수신문은 지난 8∼17일 전국의 교수 7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1명(27.8%)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록위마'를 선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