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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4일 리스트에 적힌 정치인 6명으로부터 성 전 회장과의 금품거래 의혹에 관한 답변을 담은 서류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특별수사팀은 지난달 29일 이들에게
“국가로서는 건설회사가 말썽도 많이 일으키지만 버릴 수 없는 그러한 소재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유동성을 좀 보완해 주는 정책이 굉장히 중요한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19대 국회에 입성한 직후인 2012년 8월23일
경남기업이 2차 워크아웃(재무구조 개선작업) 대상으로 거론되던 2008년 9월께 이상득(80) 전 새누리당 의원이 경남기업의 주채권은행인 신한금융지주 당시 고위관계자에게 “경남기업을 워크아웃에서 제외해 달라”고 청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