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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앙정보국(CIA)의 해외 '비밀감옥' 부활 방침을 일단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백악관이 지난 2일(현지시간) 비밀감옥 부활 내용을 삭제한 억류자 관련 행정명령
36살의 관타나모 장기수 타리크 바 오다흐의 몸무게는 33.7㎏에 불과하다. 키는 162㎝로, 2007년엔 63.5㎏에 달했다. 8년4개월의 단식은 그의 몸에 뼈와 가죽만 남겼다. 그의 시력은 예전같지 않다. 기억력도
유엔 인권이사회는 11일(현지시간) 미국에 대해 과도한 공권력 행사와 법집행기관의 인종차별적 관행을 없애는 조치를 하라고 권고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이날 열린 정례인권검토(UPR)를 통해 수사 당국의 피부색과 인종
요르단 수도 암만 시청이 청소원의 작업복이 수니파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의 죄수복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고 요르단타임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청 관계자는 지난 4일 IS가 요르단
누군가 제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이곳 관타나모에서는 아무도 제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정식으로 기소도 안 된 상태에서 13년간 수감돼 있는 동안 저에 대해 제대로 설명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시간은 나를 관타나모에 버려두었습니다. 너무 외롭고 고립된 느낌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할지 모르지만 속으로 난 파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