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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씨가 북한을 방문한 것은 1989년이고 '님을 위한 교향시'도 1991년에 만들어졌으니 1982년에 만들어진 이 노래와 북한은 아무런 관계도 없고, 이 노래를 제창하면 '국민 통합이 저해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제창을 금한 보훈처의 결정으로 국민은 이미 분열되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이 노래를 불렀는데, 이 노래의 제창을 반대하는 보훈처와 일부 보수단체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이 노래를 부르면 김 대표와 문 대표는 '빨갱이' 혹은 '종북'이 되는 걸까요?
5·18 민주화운동 제35주년 전야제가 열린 광주 금남로에 오월의 노래인 '님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퍼졌다. 광주 시민들은 '님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을 촉구하며 목이 터져라 함께 노래를 불렀다. 5·18 당시
최근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이 극심해 지고 있다. 민주화의 성지로 일컬어진 대학가에선 최근 대자보 훼손과 철거 사건이 심심찮게 일어나는가 하면, 온라인에서는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든지 '북한의 조정에
"끝을 알 수 없었던 열흘 간의 항쟁 동안 외부로부터 철저히 단절되고 고립되었던 이 곳. 거짓말처럼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던 5년 간의 침묵. 책임자가 처벌되기까지 걸린 17년의 세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는 침묵의
“지금 광주 큰일났습니다. 군인들이 시민들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1980년 5월의 광주. 그때 사람들에게 SNS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사람들은 당시 상황을 사진, 동영상을 찍어 SNS에 올리고,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를
'님을 위한 행진곡'의 5·18 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 지정을 위한 법적 근거가 될 법률안이 발의됐다.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광주 북구갑) 정책위의장은 최근 '국가기념일의 기념곡 지정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정의화 국회의장은 7일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지정 및 제창 논란과 관련해 "기념곡 지정 여부를 떠나 5·18 행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되게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세월오월>은 단순히 정치인을 풍자했기 때문에 정치적인 예술이 아니다. <세월오월>은 우리의 삶과 왜곡된 정치가 충돌하는 사이 공간에서 왜곡된 정치의 환부를 미적인 가치를 통해서 드러냈기 때문에 정치적인 예술인 것이다. 나는 종종 박근혜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조롱하는 행동을 목격한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조롱과 비난이 생산적인 비판의 지점까지 이를 수 있는가에 대하여 의구심이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형식의 조롱과 비난은 어버이연합이 자주 하는 극단적인 수준의 퍼포먼스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그 작동원리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한때 ‘박근혜의 입’으로 불렸던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7일 자신을 광주시민들이 버린 쓰레기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나 같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서) 끄집어내서 탈탈 털어가지고 청와대 정무수석과 홍보수석을 시키고
인터넷 사이트 구글에서 '광주시청'을 검색하면 홍어 이미지가 등장, 광주시가 고발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23일 오후 구글 검색창에 '광주시청'을 검색하면 화면 우측에 홍어 이미지가 등장했다. 홍어는 '일베'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