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ok

현 정부 '비선 실세'로 행세하면서 국정을 농단하고 사리사욕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결국 구속됐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자 9월초 독일로 도피했다가 지난달 30일 수사를 받겠다며
사제총기로 경찰관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성병대(46)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1일 살인·특수공무집행방해·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성씨를 구속했다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억대 뇌물 혐의 등을 받는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24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험담한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농약이 든 두유를 건넨 70대 노인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이 노인이 건넨 두유는 엉뚱하게도 다른 주민 3명이 마셨고, 마비증세를 보인 이들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기식 부장검사)는 27일 박동훈(64) 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적용된 혐의는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문서 변조 및 변조 사문서 행사
박근혜 대통령이 구속 중인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게 연하장을 보냈다.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2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위원장에게 보낸 박 대통령의 연하장 내용은 이렇게 쓰여있다. “2016년
몇몇 보수언론에서는 박래군 선배가 가는 곳마다 불법과 폭력이 난무했다고 매도하고 있다.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 한다. 제도와 법이 지켜주지 못한 사람들, 국가와 정부가 보호하기를 거부한 사람들이 내몰리고 있는 현장에는 항상, 주판알을 튕기는 일에 밝지 않은 그가 있었다고 말해야 옳다. 그는 그렇게 살아왔다. 국가에 의해 삶의 터전에서 두 번씩이나 쫓겨날 지경에 놓인 평택 대추리 주민들 곁에, 살기 위해 망루에 올랐다가 폭도로 내몰리고 결국 죽어서 내려온 용산 주민들 곁에, '종북'이라는 주홍글씨가 찍혀 '내란죄'라는 마녀사냥에 내몰린 소수당의 당원들 곁에, 고통 속에 죽어간 아이들의 영정을 가슴에 품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리로 나선 세월호 가족들의 비탄과 한숨 곁에 늘 그가 있었다.
30대 남매가 재산 문제로 혼자 사는 아버지를 살해하려고 시도하다 어머니의 만류로 미수에 그쳤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아버지를 살해하려 한 혐의(존속 살인미수)로 A(33)씨와 A씨의 누나(35) 등 2명을 구속했다고
*위 이미지는 자료사진입니다. 방위사업과 관련된 비리 혐의로 구속됐던 현역 군인 중 80%는 군사법원의 허가를 받아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동일한 사건으로 민간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한 예비역 군인이나 일반인들은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9일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을 '어묵'으로 비하해 모욕한 혐의(모욕)로 김모(20)씨를 구속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이날 열린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