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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공순이, 타이밍, 벌집, 킬힐, 비키니 옷장, 검정고시, 합동결혼식, 바지 사장.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서울 지역 공단 노동자들의 삶을 압축하는 단어들이다. 영상 작가 닐스 클라우스와 콘텐티드가 지금은
서울 구로경찰서 1층 민원인 대기실 한켠에는 ‘구로경찰 명예의 전당’이라는 전시 공간이 있다. 하루 평균 50여명의 관내 시민들이 들르는 이 공간에는 구로경찰서의 공적을 홍보하기 위한 표창장 등을 전시해둔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