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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을 상대로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국립발레단원으로서 신분을 망각한 채 경솔한 행동이었다”
국립발레단은 자가격리 중 여행을 간 나대한을 비롯해 외부 활동을 한 이들에 대해 징계를 할 방침이다.
국립발레단은 나대한을 징계할 계획이다.
대구 공연 후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이었다
우리는 '인권의 과도기'를 살고 있다. 우리가 속한 사회에는 이런 사안에 둔감한 이가 민감한 이보다 여전히 많은 게 현실이고, 이 글을 쓰는 나 또한 큰 틀에서 보면 크게 나을 것 없다. 난 마마무 측이 특별히 무지했다기보다는 우리 사회의 분위기가 투영된 쪽에 가깝다고 본다. 비판을 통해 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고취하고 점차 개선되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건 바람직하다. 그러나 이때다 싶어 육두문자 섞어가며 조리돌림하는 건 그리 좋게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그들이 걸그룹이란 이유로 이리저리 비하하면서 그러면 더욱 거시기하다. 소리 높여 정의를 말하는 행동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불의한 사람인지를 노출하는 격이랄까.
“아, 정말 예술이다”란 감탄사가 객석 곳곳에서 터져나온다. 지난 1일 서울 엘지아트센터, 국립발레단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선보인 <봄의 제전>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일반적인 발레와 달리 발레리노(남자 무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