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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인 그가 더는 울지 않아도 됐다.
통일부가 7일 오전 11시 판문점을 통해 우리 국민 1명을 북측으로부터 인계받았다고 밝혔다. 북측은 지난 6일 오전 북한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명의 통지문을 통해 우리 국민 1명을 이날 오전 판문점을 통해 우리측으로 돌려보내겠다고
날씨도 쾌청하고, 새 대통령의 행보도 산뜻해 기분 좋은 오월이었지만, 진보언론과 문재인 지지자들의 갈등으로 SNS는 한동안 벌집 쑤셔놓은 것 같았다. 이제 먼지가 가라앉은 듯하지만, 재연 가능성이 없지 않다. 그래서 이 문제를 다뤄보려 한다. 가라앉은 먼지를 들쑤시지 않기 위해 구조적으로 접근해보자. 논의의 실마리로 한 정치인이 했다는 말을 인용하고 싶다. "정치인이 다 아는 걸 기자만 모르고, '국민'이 다 아는 걸 정치인만 모른다." 멋지지만 냉소적이고, 냉소적이지만 교훈적인 경구이다. 하지만 완벽하진 않다. 논란이 된 갈등을 다루려면, 마찬가지로 냉소적이지만 교훈적인 말로 빈 고리를 채워 넣어 무지의 삼각형을 완성해야 한다. "기자가 다 아는 걸 국민만 모른다."
국민이 지배 받는 나라는 공화국이 아니다. 정부가 시민을 지배할 수 없듯이, 시민이 다른 시민을 지배할 수 없다. 평등 또한 공화국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다. 공화주의는 "시민 사이의 비의존성과 동등성을 중대한
박근혜 대통령이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책임을 지고 즉각 퇴진하거나 탄핵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8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가 3∼4일 서울·경기와 6대
박근혜 대통령은 7일 노동개혁법안 및 경제활성화법안 처리 문제와 관련, "19대 정기국회가 이틀밖에 남지 않았고 이제 꼭 해야 될 것은 반드시 하고 넘어가야 되겠다"며 "그렇지 않으면 참 두고두고 가슴을 칠 일이고 내년에
국민 10명 가운데 9명 가까이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정보가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1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메르스 관련
나와 만난 미래의 난민들은 현재 표류 중인 난민들이 2015년 4월 17일 오후 4시에 서강대교 부근의 한강 위로 떠내려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래의 난민들이 현재의 대한민국에 와서 무엇을 할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미래의 난민은 4월 17일에 서강대교 부근의 한강 위로 난민들이 떠내려오는 시간에 현직 국회의원들을 호출하여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미래의 난민들은 현직 국회의원 모두에게 4월 17일 협상장으로 정치인을 호출하는 내용의 초대장을 발송했다. 미래의 난민들의 말에 따르면 현재 이 협상에 참석하기 위해서 한강으로 오기로 약속한 현직 국회의원이 있다고 한다.
탈영병의 총기난사로 떠들썩 했던 지난 주말. 자살 기도 뒤 병원으로 이송된 임 병장은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YTN은 24일 “지난 23일 오후 강릉의 한 병원에 모포를 뒤집어 쓴 채 실려와 취재진에 공개된 임모
디오피니언 여론조사 국정운영 긍정 평가 48.8%… 한달 전보다 13%P 하락 응답자의 26%가 세월호 참사 후 평가 바뀌어 국민 10명 중 6명은 "국무회의 사과로는 불충분"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