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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8일 낮 12시.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산리 한 야산 중턱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빨간색 마티즈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 사람은 국가정보원에서 해킹프로그램을 담당하던 임모 과장이었다
경찰이 국가정보원 해킹프로그램 관련 업무를 담당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임모(45)씨 변사사건에 대해 94일 만인 20일 내사종결하기로 했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검찰로부터 최종 내사종결 지휘가
국가정보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 논란에 불안해하는 시민들을 위해 오픈넷, 진보넷 등 시민사회단체가 긴급 제작한 안드로이드용 ‘오픈 백신’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백신을 통해 자신의 스마트폰을 검사하면
지난 18일 밤 국정원을 상징하는 그래피티가 서울 곳곳에서 추가 발견됐다. 8월 11일 강남 및 홍대 등지에서 발견된 데 이어 일주일 만이다. 이번에 그래피티가 발견된 곳은 홍익대학교 인근과 신촌, 명동 일대라고 뉴시스는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는 우리가 위험사회에 살고 있음을 깨닫게 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국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돌아보게 했다. 국가정보원 불법해킹 의혹 사건은 또 다른 위험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이번
27일 국가정보원의 해킹 의혹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 정보위원회가 열렸으나 국정원의 석연치 않은 해명이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국정원은 지난 18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 임아무개(45)씨가 삭제한 자료를
국가정보원과 거래한 이탈리아 해킹프로그램 판매업체 ‘해킹팀’의 대표가 “북한 고객을 거부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 자료 유출 뒤 확대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객들(각국 정보기관)은 전반적으로 우리를 지지한다”며
국가정보원 직원 임아무개(45)씨가 지난 18일 숨진 채 발견됐던 빨간색 마티즈 차량이 폐차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이날 발급된 이 차량의 자동차등록 원부를 보면, 차량은 하루 전인 22일 번호판을 반납하고 폐차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가정보원 직원의 '차량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전혀 가능성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는 23일 오후 경기청 2층 제2회의실에서 CC(폐쇄회로)TV 영상
국가정보원 직원의 자살을 둘러싸고 야당 의원까지 합세해 각종 의혹을 제기하면서 수사를 담당한 경찰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현재까지 네티즌들이 제기한 의혹은 크게 4가지다. 먼저, 국정원 직원 임모(45)씨의 차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