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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을 포기한 대신 병역면제를 받은 인원이 올 상반기에 4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4급 이상 고위공직자 27명의 아들 31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9월19일 보도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 소속
행정부와 사법부 현직 고위 공직자의 아들 가운데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고 외국 국적을 얻어 병역 의무에서 벗어난 사람이 1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5일 공개한
지난 2014년 한해 한국 국적을 버린 사람이 한국 국적을 신청한 사람보다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의 ‘출입국ㆍ외국인 정책 통계 월보 11월호’(2014)에 따르면 지난해(2014.1~11) 국적 포기자(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