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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향하는 관문, 헝가리 국경. 전쟁 등을 피해 고향을 떠난 중동, 아프리카 난민들이 수풀 곳곳에 숨어있다. 인기척이 없는 걸 확인하면 이들은 가족의 손을 꼭 잡고 달리기를 시작한다. 헝가리는 국경 철조망을 강화하고
19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 마오쩌둥의 대약진 운동으로 인한 대기근이 중국을 휩쓸던 당시, 중국에 거주하던 한인들은 대규모로 북한으로 향했다. 중국 당국이 이들의 탈주를 막기 위해 손을 쓰기도 했지만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결과적으로 5만에서 6만으로 추정되는 중국계 한인들이 북한에 갔다. 잘 알려진 것처럼, 1990년대 들어 상황은 바뀌었고 중국으로 향하는 북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북한에 들이닥친 기근을 피해 사람들은 고향의 가난에서 벗어나 도망치고 있었다.
트위터에서 허핑턴포스트 팔로우하기 |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 이것은 벨기에 마을 바를러헤르토크와 네덜란드 마을 바를러나사우는 복잡한 두 나라 경계 사이에 흩어져 있다. 여행자들은 바닥을 보면 자기가 어느 나라에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