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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간구호단체가 태풍 피해를 본 수재민에게 전달해달라며 보낸 구호품들이 도저히 사용 불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울산시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민간구호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주부터 울산에
국민안전처가 재해 현장 긴급구호물자 품목에서 생리대를 제외한 사실이 알려졌다. 2011년 만든 기존의 응급구호세트 목록 중 여성에게 지급되던 구호세트에는 '생리대 일반중형 1조'가 지급되도록 명시돼 있었다. 하지만 지난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동쪽으로 차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찰링 마을. 2일 오전(현지시간) 이곳 경찰서 앞 공터에는 수십명의 주민이 모여 정부 구호품 분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무실 안에서 경찰과 주민 대표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