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ghoe
“저로 인해 상처 입고 손해 입은 부분에 대해 충분히 사과드렸다고 생각한다."
2017년부터 최근까지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고문료 18억여원을 받았다.
지금까지 이런 먹방은 없었다.
막걸리는 1병에 1만2000원........
추모하는 시민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한 병원에서 벌어진 일.
아기와 함께 국회 회의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런 패션이 화제조차 되지 않는 날이 오기를, 패션으로 보여주지 않더라도 귀 기울여주는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