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geul-geulraeseu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 한국에서도 그 인기는 예외가 아니다 (특히 강원도 북서부 일대에서). 한편 포켓몬 고를 하느라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서 절벽에서 떨어지는 등의 사고도
인간과 로봇의 효율적인 상호작용을 판단해볼 수 있는 좋은 사례로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의 복강경 수술 의료로봇 다빈치(Da Vinci)를 꼽을 수 있다. 다빈치가 있는 수술실의 풍경은 독특하다. 다빈치가 수술을 집도하고 어시스트는 간단한 보조작업만 돕는다. 다빈치를 통해 수술받는 환자는 복부로 3~4개의 로봇기구가 몸을 관통한 채 수술을 받는데, 로봇을 통제하는 집도의는 수술실 구석에서 장비의 뷰파인더만 보며 원격 수술을 한다. 마치 가상의 공간을 탐험하듯 조작기 안에 넣은 자신의 손과 로봇 팔의 일체화를 경험하는 것이다.
구글이 인공 피부를 만들고 있다.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도. 그리고 구글은 돈이 무진장 많다. 그러나 너무 무서워할 것 없다. 구글에서 만든 인간의 피부와 매우 비슷한 조직으로 이뤄진 이 팔뚝은 당신을 무섭게 할 목적에서
구글이 착용형 단말기 '구글 글라스'의 개발팀을 미래 신사업을 담당하는 '구글[x]' 산하에서 분리해 독립시키기로 했다. 또 구글 글라스 현 모델의 판매도 19일을 끝으로 중단한다. 구글 글라스 개발팀은 15일(현지시간
구본권의 스마트 돋보기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비트를 둘러봤다. 성공을 꿈꾸는 정보기술 분야의 아시아 5개국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첨단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의 서비스를 알리는 행사였다. 사회관계망과 스마트폰의
구글이 지난 수요일(13일)부터 미국 전역에서 구글 글래스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1,500달러, 약 153만원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구글 글래스에 열광하는 건 아니다. 이상하게 생긴 데다가, 누가 길거리에서
어머니날 헌정 동영상 미국은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미국 사우스캘리포니아 대학 영화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2014년 ‘어머니의 날’을 앞두고 헌정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당신 먼저! 난 나중에." 현재 떠오르는 미래 기술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태도를 한마디로 말하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다. 구글을 중심으로 각 자동차제조업체들이 맹렬히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는 무인자동차가 그런 사례다. 48%가 흥미를 보인 반면, 50%는 그렇지 않았다. 무인자동차를 사겠다고 응답한 적극적 얼리어답터는 3%에 불과했다. 이는 플라잉 카(도로도 주행하고 하늘도 나는 자동차)를 사겠다고 응답한 비율의 절반에 불과한 수치다.
'웨어러블 컴퓨팅'(wearable computing)에 관한 이야기에서 아직은 빠질 수 없는 것이 '구글글래스'다. 원래 시력이 좋은 사람은 상관없지만,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이 구글글래스의 기능을 누리려면, 도수 있는 렌즈와의 조화도 당연히 고려될 게다. 안과의사와 안경사에 물어야 할 텐데, 측정 장비를 갖춘 한의사에 들러 물을 수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