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신호

이전 세대에선 평생직장이 드문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잦은 이직이 이제 일상화된 한국에서는 물론 평균 2~3년마다 직장을 옮기는 게 문화인 미국에선 평생직장이란 더 이상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런 미국에서 다섯 자녀를
지난 여름, 아파트 경비실의 에어콘 설치 문제는 전국적인 이슈였다. 어느 아파트 단지에서는 “경비실에 에어콘을 설치하면 주민화합이 파괴된다”는 기이한 논리가 등장했다. 또 어떤 아파트 단지에서는 입주민들이 설치비 2,700원과
지난 2009년, 한 한국 영어학원이 뉴질랜드 여성을 강사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검사를 받도록 요구한 일이 물의를 빚었다. 지난 2015년,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가 “한국 정부가 이
지난 6월 8일, CNN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파리와 브뤼셀, 오슬로, 홍콩 등의 도시에는 이끼를 심어놓은 거대한 벽에 나타났다. 이 벽의 이름은 ‘시티트리’(CityTree). 보도에 따르면, 벤치가 붙어있는 벽과
일반적인 회사는 임직원의 결혼을 축하한다. 회사 차원에서 결혼식에 화환도 보내고, 사장이나 상사가 결혼식에 참석해 축의금도 낸다. 또 결혼을 하면 신혼여행을 가라고 휴가도 준다. 하지만 독신으로 살기로 마음먹은 직원들은
4월 4일 국토교통부가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는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약 1.6명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국토부와 국민안전처, 경찰청 등 관계기관
법적으로 남성도 여성도 아닌 ‘무성’의 사람이 탄생했다. 미국 오리건주 지방법원이 최근 한 시민이 낸 청원을 받아들여, 사상 처음으로 ‘무성(無性·agender)’을 법적 성별로 인정했다고 <엔비시>(NBC) 뉴스 등
스톤 브루어리(Stone Brewing)는 샌디에이고의 유명 맥주 양조장이다. 미국에서만 9번째로 큰 맥주 양조장이기도 하다. 최근 이곳에서는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물을 만든 맥주를 공개했다. 이 물을 재활용해 만든
우리나라 연안에서 새끼를 데리고 있는 어미 범고래가 발견됐다. 지난 2001년 전남 홍도 앞바다에서 발견된 이후 처음이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15일 경북 울진 해역에서 범고래 어미와 새끼가 유영하는
사학 비리를 공익 제보하고 부당한 직위해제를 겪어온 교사에게 서울시교육청이 임금손실액을 구조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동구마케팅고·동구여중 학교법인인 서울 성북구 동구학원의 공익제보자 안종훈씨에게 구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