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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마음으로 입학할 성소수자 신입생들을 위해, 그리고 설레는 마음을 안고 사회로 나갈 성소수자 졸업생들을 위해 고려대학교 중앙 성소수자동아리 사람과사람이 캠퍼스에 현수막을 걸었다.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을 하나의
“고대 못생겼어. 일단 못생겼어. 이대한테 차이고, 숙대한테 차이고.” 최근 공개된 연세대학교의 연고전 응원가 ‘Woo’의 가사에 여성 비하가 담겼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연세대학교 공식 페이스북은 지난 10일
고려대의 정책은 장학금이란 본래 면학을 지원하는 것이지 좋은 성적에 따라붙는 부상 같은 게 아님을 되새겨 주었다. 또한 이런 정책에 내포된 규범적 태도는 우리 사회 여러 관행에 대해 교정 효과를 지닌 것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에서는 성취와 보상을 연계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또 그것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이에 비해 성취를 위한 조건의 균등화를 뒷받침하는 제도는 심각하게 부족하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모교인 고려대학교 학생들에게 부인과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대선 출마 각오를 밝혀 화제다. 안 지사는 7일 오후 고려대 온라인 학생 커뮤니티 '고파스'에 '철학과 83학번
출시 6개월 만에 한국에 서비스를 개시한 나이앤틱의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 이 게임은 북미, 일본 그리고 속초 등에서 이미 한 차례 열풍을 일으켰던 바 있다. 당시 일본에서는 의문의 포켓몬 트레이너가 망나뇽을
"너는 아마 잘 살 것이다. 나처럼 소화불량에 걸리지도 않을 것이고 불면증에 괴로워하지도 않을 것이다. 택시에서 강제추행이 일어났기 때문에 나는 그 이후로 택시를 타지 않지만 너는 별생각 없이 탈 수 있을 것이다. (…) 네
고려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성희롱 사건'의 징계 수위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내에서 페이스북 성희롱 사건을 둘러싼 논쟁도 벌어졌다. 페이스북 성희롱 사건은 이 학교 한 학과 학생 30여명이 '고추밭'이라는
지난 7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2005년 음담패설을 주고받은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트럼프는 당시 '액세스 할리우드' 진행자였던 빌 부시에게 자신은 처음 만난 여성들에게 키스한다며 "나는 기다리지도
지난 6월 폭로된 고려대 '단톡방 언어성폭력' 가해자들에 대한 징계 수위가 드디어 나왔다. 8명의 남학생이 단톡방에서 나눴던 대화들을 먼저 살펴보자. 대상화, 성희롱에 성폭행을 암시하는 말까지 나온다. 언론에 이 사건이
보통 '지원동기'는 서술하기 까다롭다. 그러나 이 취준생이 작성한 지원동기는 매우 솔직하고, 해학적이며, 구성도 완벽했다. 25일 인스티즈의 유저 김미현(오마이걸)은 'ㅇㅇ대학생의 흔한 땅콩항공 지원서'라는 제목의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