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ani

'한강'이라는 무대가 있다. 이 무대에 이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수달, 고라니, 상괭이다. 하지만 이상한 것이 정말 그들일까? 혹시 무대가 이상한 것은 아닐까? 아니다, 생각해보니 무대를 탓할 것도 아니다. 유일하게 이상한 것이 있다면, 배우와 무대를 바라보는 관객이 아닐까? 자연과 환경을 논할 때 이상한 쪽은 언제나, '인간'이다.
대부분의 군부대 주변은 동물의 왕국이다. ‘고라니’는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 중 하나다. 지난 11월 9일, 공군본부홍보과는 한 공군 장교가 ‘고라니’를 소재로 만든 이별노래의 뮤직비디오를 보내왔다
충북 보은군 회인면 오동리에서 옥수수 농사를 짓는 이홍기(75)씨는 최근 쑥대밭으로 변한 밭을 보고 있으면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극심한 가뭄 속에 물을 길어나르면서 애지중지 가꾼 옥수수가 며칠 새 폭격이라도
도로에 쓰러진 고라니를 치우다 차에 치여 숨진 경찰관의 유족이 순직으로 인정해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법원이 유족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고법 행정5부(성백현 부장판사)는 고(故) 윤모(사망 당시 5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