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jiyeong
이들 부부의 사모펀드 관여 증거라면서 검찰이 공개한 메시지 내용
공지영 vs 진중권
단식 7일차
'86세대 교체론'에 대해서도 말했다
”‘대통령이 하니까 무조건 찬성해야 된다’는 것보다 올바른 정책에 대한 평가를 해야 되지 않나"
합성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해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을 준 혐의다.
”내 평생 단 한 번 성추행을 이자에게 당했다”
"김부선, 강용석 측은 저와 이씨를 고소하겠다고 노발대발했고 저는 김부선씨에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적극적인 반박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