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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쓰레기통을 습격하러 등장한 곰은 '광대 공포증'만 얻고 돌아가야 했다. UPI는 지난 2일 버지니아 살렘에 위치한 한 가정집을 습격한 곰의 영상을 보도했다. 곰은 집 앞의 쓰레기통을 열기 위해 다가간다. 곰이
초콜릿의 달콤한 매력에 빠진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최근 사람들의 초콜릿 사랑이 동물 왕국까지 퍼졌다고 한다. 인디 100에 따르면 코네티컷에 사는 한 여성은 브라우니를 굽던 중 황당한 손님을 맞이했다. 바로 거대한
슬로바키아의 산악지대인 말리노 브르도(Malino Brdo)에서 다운힐을 즐기던 두 명의 남성이 절명의 위기를 겪었다. 경사도마다 다르지만, 산악자전거로 다운힐을 할 때의 속도는 보통 시속 50Km가 넘는다. 넘어지면
낙동강 유역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대표적인 생태교란종인 뉴트리아. 본래 모피 및 식육용으로 수입됐다가 천적이 없는 최상위 포식자로 야생에 정착하면서 환경당국의 골칫거리가 됐다. 당국은 뉴트리아를 일반인들이 포획할
도널드 트럼프의 취임을 앞두고 내각 내정이 완료된 가운데 청문회가 한창인데, 역시 청문회는 재밌다. 미국의 청문회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여러 명언이 쏟아져 나오고 스타가 탄생하기 때문. 아마 이번 청문회 최고의 스타는
인도네시아의 반둥 동물원. 야생동물보호 NGO 단체인 스콜피온(Scorpion Wildlife Trade Monitoring Group)이 지난주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 곳에 있는 곰들은 모두 피골이 상접한 상태다
북부흰코뿔소는 흰코뿔소의 두 아종 중 하나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2015년 11월22일, 미국 샌디에이고 사파리 공원에 살던 41살 암컷 '놀라'의 죽음 이후 오직 세 마리만 세상에 남았다. 케냐 올페제타(Ol Pejeta) 보호구역에 살고 있는 42살 수컷 '수단', 암컷 '나진'과 '파투'가 마지막 남은 북부흰코뿔소이다. 이들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밀렵 때문에 24시간 무장 경비원의 보호를 받는다.
좋은 나무를 찾아 등을 긁는 건 곰의 인생에서 놓칠 수 없는 지복이다. 그리고 그 장면을 보는 건 인간에게도 참 행복한 일이다. 박물학자이자 멋진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으로 유명한 BBC ONE의 나레이터 데이비드 아텐버러의
몽골의 고비사막에만 서식하는 고비곰, 마잘라이(Mazaalai)는 1920년대 초에 발견되었고 현재 20~30여마리만이 남아 있는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곰이다. 사막 지역에 서식하는 유일한 곰으로, 척박하고 건조한 고비사막을 돌아다니며 식물의 뿌리와 잎, 곤충과 도마뱀 등을 찾아 먹는다. 겨울잠 기간은 11월에서 3월이고, 몸길이는 약 150㎝, 몸무게는 평균 90~100㎏이다. 다른 근연종에 비해 짧고 밝은 황색의 털을 가지고 있고 팔다리가 긴 편이다. 극히 적은 개체만 존재하는데다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은밀한 습성 탓에 생태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으며 현재 동물원이나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보호되고 있지 않다.
미국 워싱턴 주의 어류 야생 동물국은 지난 10월 20일,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야심한 밤, 거대한 곰 한 마리가 나무에 다가가더니 등을 대고 몸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언뜻 보면 약수터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