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박찬호에게 포기란 없다.
아들의 소중한 성장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고 싶었던 애틋한 마음.
세리언니, 나이스 샷!
골프칠 때 라인을 보려면 무조건 허리를 숙여야 하는데 강제로 짧은 치마를 입어야 했다.
자기 때문에 캐디는 코 주변 살점이 떨어져 봉합 수술을 받고, 실명 위기에까지 놓였음에도.
타이거 우즈는 촬영을 위해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상태였다.
“내 퍼팅 자세는 치마 안쪽을 보라고 한 게 아니다"
세계랭킹 94위 김아림이 우승까지 가는 데는 몇 개의 변곡점이 있었다.
롱드라이브 샷, 홀인원, 퍼팅 등으로 승부를 가른다.
이 와중에 골프장은 요금을 올려 특수를 제대로 누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브리티시 오픈 골프 대회 개최지 선정에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