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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채드윅 보스만.
지난해 영화 '기생충'이 받은 상이다.
그는 채식주의자이자 동물권 운동가이기도 하다.
골든글로브 시상식 직후 한국 취재진과 만났다.
'기생충'은 이날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상을 받았다.
'기생충'은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기생충'이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경쟁했다.
한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더 페어웰', '페인 앤 글로리' 등을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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