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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문제를 야기하는 것은 바로 유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증상 '유당불내증'이다.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거나, 가스가 차서 다른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방해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가 우유를 먹었을 때 설사를 하거나 속이 편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키가 크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에 강제로라도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우유를 섭취할수록 키가 크는게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