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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 최영미 시인
앞서 최영미 시인은 과거 고은의 성추행 전력을 밝히며 문학계 미투 운동을 주도했다.
하지만 또 다른 성추행 의혹을 주장한 박진성 시인은 1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도 포함됐다.
지난해 말 문단 내 성폭력을 고발한 시 <괴물>을 발표해 ‘미투 운동’을 촉발한 최영미 시인이 고은 시인의 시가 초·중·고 교과서에서 빠지게 된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3일 밝혔다. 최 시인은 <괴물>을 통해
글과 사진을 전시했던 벽면을 모두 뜯어냈다.
"단호하게 부인한다."
고은문학관 건립이 취소됐고, 서울도서관 ‘만인의 방’이 폐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