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yongho
당시 상황을 담은 증거 영상은 총 3개다.
세 사람 모두 풀려났다.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의 혐의로 10여건 이상 피소됐다.
김용호 기자는 순순히 체포.
그동안 박수홍 현 부인, 과거 여친, 반려묘 등을 두고 연이은 억측을 제기해온 김용호.
”한예슬이 남자친구 류성재씨를 만난 가라오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 '연예부장 김용호'
'가세연' 폭로에 정면돌파 선언하며 쿨한 대응을 보여준 한예슬.
더 구체적인 증거를 공개한다고 밝힌 김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