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yeongcheol
5개월여 만이다.
"강도적 요구"라는 표현까지 썼다.
3번째 방북으로, 이틀간 머문다.
볼턴과 김여정의 배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지난 1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김 부위원장과 접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친서에
트럼프 책상 위 핵버튼만큼...
"우리는 프로세스(process)를 시작할 것"
다시 만난다고 했다
한 가지 부탁도 덧붙였다.
트럼프가 직접 말을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