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song
"내엄마 사랑해 엄마 아들 선이♡"
“나 힘들다고 투명인간 취급하지 않기"
전혀 반성 없는 모습이다.
“선이 아빠 사랑해요. 우리 식구 화이팅!!” - 김송
“달리기를 완주하듯, 여성으로서 끝이 아니라..."
“장애인 XX 간호해봤자 세금만 아깝다” 욕설과 혐오 표현을 서슴지 않았던 악플러.
"결혼 10주년에 '어떻게 우리에게 이런 선물이 올 수가 있지?' 싶었다"
"너는 바람피워 천벌 받았지만, 나는 왜 네 똥 치우며 살아야 해" - 김송은 결혼생활 초기 강원래를 원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