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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지원배제 명단을 작성에 관여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 조윤선(52)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재수감됐다. 지원배제 명단
마침내 '블랙리스트' 지시 최고 책임자의 이름이 나왔다.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지시 의혹과 관련해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60)이 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블랙리스트에 관해 모른다고 일관되게 주장했지만, 특검팀은 그가 재직 시절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으로부터 블랙리스트에 관한 보고를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덕 전 장관은 특검
박근혜 대통령이 '창작과 비평(창비)'과 '문학동네' 등을 콕 집어 정부 지원 삭감을 지시했다는 진술이 특검에서 나왔다. 또 박 대통령이 '문제서적'을 우수도서 선정에서 제외하라고 직접 지시했다는 진술도 확보됐다. 문화예술계
김종덕(60)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8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55분께부터 김 전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피의자
2013년 문화융성위원회가 출범했을 때, 나는 생각했다. 그래도 이 정권이 문화가 중요한 줄은 아는구나. 1기 위원장으로 김동호씨가 내정되었다는 점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1기 24명의 위원 중에는 현재 언론에서 속속 비리의 정황을 보도하고 있는 주요인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차은택이 숨어 있다. 나는 오늘에서야 문화융성위원회 홈페이지를 보면서 지난 3년의 문화예술정책이 예술인 전체를 농락했다는 확신이 들었다. 힘 없는 신진 예술가들의 지원금 수백만원을 외면하고 힘 센 예술인에게 권력을 선사한 문/화/융/해/위/원/회.
미술인들이 바르토메우 마리가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는 것은 그의 정치 검열 전적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국내 미술계도 정치 검열에서 결코 자유로운 곳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자이스트가이스트-시대정신》에서 임옥상 작가의 <하나 됨을 위하여>와 이강우 작가의 <생각의 기록>은 개관 기념식에 박근혜가 참석한다는 이유로 청와대 직원에게 수치스러운 검열을 당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김종덕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지명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김 교수를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김 교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