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janghwan

이 전 대통령이 손주보다 더 찾는 사람....
그는 직접 구치소를 찾아가 MB를 만났다고 한다.
반전의 열쇠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의 숨은 활약에도 있었다. 그는 대선 때 트럼프를 공개 지지하고 50개 주에서 집회를 갖고 투표를 독려했다. 특히 박빙의 승리를 거둔 격전지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고 취임식에 초대돼 축복기도까지 한 인물이다. 그는 지난달 21일 청와대에서 보수 교단의 원로인 김장환 목사와 함께 문 대통령을 만났다. 극우 성향인 프랭클린의 대통령 접견에 소극적인 분위기도 있었지만 전병헌 정무수석이 강력하게 밀어붙여 성사됐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