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중국에 위치한 '김구피난처' 정문에 대형 한글 간판을 기증했다. '경술국치일'을 맞이해서다. 29일 조재현과 서 교수는 중국 가흥시에 위치한 김구피난처 정문에 한글 간판을 기증했다
"...청소년들이 '미성숙하다'라는 이유로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를 제한해야 한다...누구는 '성숙'하고 누구는 '미성숙'하다는 것을 누가 정하는가? 인간은 모두가 불완전하며, 성숙하고 완전한 인간은 없다. '합리적인
백범 김구 선생의 아들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난 김 전 총장은 황해도 안악에서 안신학교를 다니다가 1934년 중국으로 건너갔다. 숱한 고난을 겪은 끝에 1945년
과거 해외에서 독립운동 할 때는 물론 해방 뒤에도 어떤 일에 의견을 같이하고도, 결국 인사 문제로 인해 분열되는 일이 많은데, 그 원인은 우두머리가 되고자 하는 사욕에 있다는 것이다. 백범은, 해방 정국의 허다한 당파와 세력들의 분열과 분규는 민족과 민중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국가권력을 장악하고자 하는, 아니 사유하고자 하는 개인의 욕망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1946년, 해방 후 첫 광복절 기념행사 영상이 공개됐다. SBS가 12일 보도한 기념식 영상을 보면 미 군정청의 하지 중장, 이승만 박사, 김구 선생이 차례로 옛 조선총독부 건물이었던 중앙청 연단에 올라 연설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