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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지난해 12월 라트비아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생전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김기덕 감독.
김기덕 감독은 2018년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바 있다.
고인은 환갑을 열흘 앞두고 라트비아에서 사망했다.
러시아 언론들도 일제히 이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법원은 김기덕 감독이 낸 소송을 모두 기각하면서 소송 비용을 원고가 내라고 판결했다.
‘미투’ 논란으로 국내 영화계에서는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자신의 성폭력 의혹을 폭로한 여성 배우와 이 의혹을 보도한 MBC를 고소했다.
"굉장히 두렵다"
7일 방송된 ‘PD수첩‘에서는 ‘거장의 민낯, 그 후’라는 제목으로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의 성폭력 의혹을 추가로 공개됐다. 유명 여성 배우 E는 ”김기덕은 여배우를 소품으로도 안 보는구나를 느꼈다. 저한테 막 반바지
7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화장실 비좁은 칸 안으로 조재현이 들어왔다."
"대중에게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제보하는 것만도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김기덕은 'PD수첩' 제작진과 성폭력 폭로한 배우들을 고소했다.
비통과 분노를 지나면 찾아오는 첫번째 반응은 일단 자책. 김기덕의 행각이야 (필자를 포함한) 영화계도 대충 다 알고 있던 사실이므로, 우리 또한 그 방관자이자 공범이므로. 이른바 ‘거장’이었으나, 피해자들의 증언과 영화계에
앞서 'PD수첩'은 김기덕 감독·조재현의 성폭력에 조재현의 매니저도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6일, PD수첩이 그의 성폭력 의혹을 보도했다
“김기덕 감독이 방으로 불러 성폭행했고, 조재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후에는 조재현씨 매니저가 치근덕거리기 시작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