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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는 서초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727'이라는 비싼 담배를 좋아했던 김정은 위원장.
"격리 생활 중인 교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챙겨달라"고 했지만...
간접흡연 방지 정책은 엄격하다
어기면 과태료 10만원을 내야 한다.
한국공항공사가 전국 공항의 흡연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의 국내선 실내 흡연실 2곳은 폐쇄되고 국제선 실내 흡연실은 이중문이 설치되는 등 시설이 보강된다. 국내선 흡연실이 폐쇄되는 대신 야외 흡연실 3곳이 신설된다
버스정류장 등에서 선보인다.
금연 후 달라진 점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