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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범죄를 수사하기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일은 필요하다. 또한 업체의 입장에서 국가기관의 요청을 무시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과연 우리 정부가 그 동안 개인의 프라이버시나 관련 절차를 얼마나 존중해왔는지는 의문이다. 사람들이 카톡 압수수색 관련 기사에 경악하는 것은 그것이 그 자체로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즉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받고 업체가 응하는 것 자체) 이런 점에 대해서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 신뢰가 없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카톡 압수수색 문제는 세월호 문제와도 유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 동지'였던 금태섭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 페이스북에 안철수 정치의 실패를 반성하는 글을 올렸다. 한국일보가 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금 전 대변인은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몇 가지 생각’이라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7.30 재보궐 선거 공천과 관련한 당 안팎의 비판에 대해 정면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안 공동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저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