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에, 1등에 환호했던 우리 또한 가해자인지 모른다.
이번에도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을 한국이 가져왔다. 많은 이들이 예측했던 결과였다. 수고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상당한 논란과 비난이 따랐으나, 굳이 여기서 한마디 더 보탤 필요는 없을 것이다. 프로야구 팬들은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의 뜨거운 감자는 ‘병역’이었다. 병역에 대한 전면적인 재고가 요청되는 시점이 온 것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는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되어 4주 기초군사훈련만 받으면
"우승 뒤 가장 먼저 군대 간 아들 등 가족들이 생각났다"
'울보'인 그가 더는 울지 않아도 됐다.
금메달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통산 7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
수 없이 손톱이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