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lsseugi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의 남은 3편을 집필 중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희생자를 애도하는 글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중 몹시 불편했던 글이 오래 남았다. 매우 따뜻한 마음과 정의감이 엿보이는 글이지만 왜 불편함을 줄까 생각했다. 글쓴이는 유가족과 자신을 동일시했다. 애도하는
“선생님처럼 글을 쓰고 싶은데 잘 안 됩니다. 선생님의 페북 글쓰기 비결을 간단히 공개 글로 써 줄 수 있습니까. 글을 써서 뭔가를 세상에 전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큰 교훈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도시생활에 지쳤다. 출퇴근에 2-3시간씩 도로에서 허비하다 이런 삶을 정년까지 계속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끔찍해졌다. 서울 생활에 회의를 느껴 돌연 모든 걸 내려놓고 경기도 양평으로 들어왔다.
. "당연한 사실도 증명해야 하나요?"란 질문을 받으면 저는 이렇게 되묻습니다. "증명할 수 없다면, 어떻게 그걸 당연하다 할 수 있을까요?" 공부가 익숙함에 맞서며 치열하게 의심하는 작업이라는 이야기도 학생들에게 전하려 합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서 글쓰기 비법을 소개한 유시민 작가. 그는 과거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논술 특강' 등 글쓰기 서적을 출판하기도 했다. 이런 유 작가의 '글쓰기 특강'을 '디스'한 사람이
존 그리샴에 따르면 세상에는 3가지 타입의 단어가 있다. (1)우리가 아는 단어 (2)우리가 알아야 하는 단어 (3)아무도 모르는 단어. (3)번의 단어는 쓰지 말 것이며 (2)번도 가급적 피하라는 것이다. 굳이 동의어사전 찾아가면서 어려운, 현학적인 단어를 쓸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물론 쉽게 읽는 대중 소설을 쓰는 경우라 이런 얘기를 한 것인데 일반적인 글의 경우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을 굳이 어려운 한자어나 외래어를 남발하면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잘 쓴 글에는 똑 같은 표현이 반복되지 않는다. 자신의 글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표현도 안 따라 하는 편이 낫다. 그런 점에서 주의해야 할 단어들이 있다. ‘있었다’, ‘것’ 그리고 ‘수’가 그들이다. 반복적으로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메모를 습관처럼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메모의 가장 큰 장점은 기억의 한계를 보완해 준다는 것. 메모를 한 순간 그 일을 잊어버리고 나머지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저장된 경험은 다른 경험으로 연결될 확률이 높아진다. 창의성은 대부분 경험의 연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존 레논(1940-1980)의 명곡 이매진(Imagine)도 메모가 낳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