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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졸업사진은 어느새 전 국민이 기다리는 연례행사가 됐다. 지난 1년간 있었던 국내외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가 하면, 유머에 둔감한 사람들까지도 무너뜨릴 웃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래는 지난
지난주 워싱턴포스트는 특정 책 속에 "성적으로 노골적인" 대목이 포함되어 있는지 각각의 학교들이 강조해야 한다는 내용의 버지니아주 법안에 대해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에 의하면 모든 버지니아 지역 교육청은 "학부모가 불쾌한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e) 누드 동상 사진이 페이스북의 '외설' 검열에 걸려 삭제 요구를 받았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부 볼로냐에 사는 작가 엘리사 바르바리는 자신의 페이스북
[업데이트: 1월 13일 오후 3시 10분] 이전 버전의 기사에서는 '네이버와 달리 다음에는 행정·사법기관의 영향을 열어둔 규정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나와 있었으나, 다음 역시 해당 지침을 가진 것으로 확인돼 해당
확대된 젖꼭지사진이 담긴 기사이므로 주의 바람. 젖꼭지: 모든 사람에게 있다. 하지만 일부만 자기 젖꼭지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수 있다. 여성의 젖꼭지는 금지지만 남성 젖꼭지 사진은 괜찮다는 인스타그램의 '나체' 관련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옛 문화부 우수도서) 선정·보급 사업 심사에서 5·18을 다룬 작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 등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다룬 도서들이 다수 배제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옛 문화부 우수도서) 선정·보급 사업 심사에서 5·18을 다룬 작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 등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다룬 도서들이 다수 배제된
지난 10월, 청와대가 현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 예술계 인사 9,473명의 명단이 담긴 '블랙리스트'를 문화체육관광부에 내려보냈다는 증언과 자료가 공개됐다. 이 자료에는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서명한
박근혜정부의 '문화융성'은 검열의 창궐이었다. 문화기관은 전문성과 무관한 친정부 인사의 낙하산 일색으로 채워졌다. 경쟁사회에서 공모(公募)는 거짓 공정성의 전형적인 방식이 되기 십상이다. 때로는 노골적으로 때로는 밀실에서 권력의 뜻을 관철하는 알리바이 구실을 한다. 당사자든 국외자든 저항하지 않고 실력이나 운 탓으로 돌리기 일쑤다. 봉건군주제식 통치술을 구사함으로써 민주공화제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박근혜정부의 권력체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생물학적 아버지인 박정희에 대한 비판에 민감했다.
하루 종일 올라오는 각 포털들의 검색어 순위는 하루하루 대중의 궁금증을 보여준다. 빠짐 없이 등장하는 검색어는 연예인(때로는 유명인)이다. 특히 정치, 경제적으로 민감한 뉴스가 나올 때 더욱 주목할 만한 연예인 기사가
지난해 청와대가 현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 예술계 인사 9,473명의 명단이 담긴 '블랙리스트'를 문화체육관광부에 내려보냈다는 증언과 자료가 공개됐다. 12일 한국일보 단독보도에 따르면, 문화정책에 밝은 한 예술계 인사는
야후가 모든 고객들의 이메일 수신함을 수색해 미국 정보당국이 요청하는 특정 정보를 검색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비밀리에 개발한 사실이 내부 제보로 드러났다. 고객들의 이메일을 검열했다는 얘기다. 로이터는 4일(현지시간
1972년 미군이 베트남 정글을 태우기 위해 투하한 네이팜 탄으로 인해 옷에 불이 붙자 알몸으로 울부짖으며 뛰는 9살 소녀의 사진. 베트남전의 실상을 가장 잘 표현한 이미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 사진을 '어린이 누드'라며
페이스북이 베트남전 참상을 전한 유명한 사진인 네이팜탄 소녀 사진을 누드라는 이유로 게재를 막아 논란이 일었다. 노르웨이 최대 신문 <아프텐포스텐>의 편집국장인 에스펜 에길 한센은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에게
7월 1일, ‘한겨레’는 “군 마트에서 판매되던 책 가운데 5종이 갑자기 퇴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미 군에서 심의에 통과된 책이 취소된 이례적인 경우다. 보도에 따르면, 판매 중단된 책 5권은 아래와 같다
via GIPHY 인도 경찰은 2015년에만 미혼이란 이유로 40쌍이 넘는 커플을 외설죄로 뭄바이 호텔에서 검거했다. 카주하로는 950년에서 1050년 사이에 인디아의 힌두교와 자이나교가 마디아프라데시(Madhya Pradesh
그래서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페이스북 코리아에 직접 페이스북 콘텐츠 관리 정책에 대해 물어보았다. 페이스북 코리아는 관계없다고요? 한국어 콘텐츠는 페이스북 코리아가 관리한다는 게 한국 사용자들의 가장 큰 오해라고 페이스북
독재정권뿐만 아니라 각 나라마다 고유한 감시 및 검열 체제를 두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 사람들은 서버의 위치 등을 고려해 어떤 체제 하에서 통신을 할지 선택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이메일 압수수색을 덜 받고 싶은 사람은 지메일을 사용하는 식이다. 특히 미국은 통신 감시에 있어 매우 엄격한 '개연성' 기준을 두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서버가 선호되어 왔다. 그런데 만약 MLAT 절차가 없어져 외국 수사기관이 미국에 있는 서버의 정보를 쉽게 압수할 수 있다면, 미국 서버를 통신 매개체로 적극 이용하고 있는 취약한 개개인의 가장 중요한 선택권을 빼앗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지난 2014년 여성 성기 모양의 예술 작품 ‘데코만’(데코레이션과 여성 성기를 뜻하는 일본어를 합쳐 만든 합성어)을 만들어 일본 경찰에 의해 체포당한 페미니스트 예술가 이가라시 메구미가 재판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받았다
중국의 인권 운동가이자 아티스트인 아이웨이웨이는 지난 2015년 10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대량의 레고 블록을 주문했지만, 레고가 판매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아이웨이웨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과 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