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기록이 시작된 80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밑돈 수치다.
‘국민총소득(GNI) 3만달러’는 선진국의 기준으로 꼽힌다.
수면부족은 GDP에 3% 가까운 비용을 초래한다”
GDP는 작년대비 3.1% 증가했다
아주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에너지를 덜 쓰는 것이 과연 '진보'인가? '적극적인 에너지 수요 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이 탈원전론자들의 기본 논지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경제 성장을 포기하고, 지금까지 한국 수출 기업들의 경쟁력 중 하나였던 값싼 전기를 포기하더라도, 탈핵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입장이다. 그런데 현재 오가는 탈핵 탈원전 논의의 근간과, 이 퇴행적 전근대주의와의 거리가 과연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에너지의 사용 그 자체를 죄악시하는 현재의 환경 담론은 과연 현실에서 어느 정도의 선한 결과를 보장할 수 있는가?
지난해 말 현재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세계 11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세계은행(WB) 홈페이지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1조3779억달러로 전 세계에서 한 해 전보다 두 계단 뛰어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