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하는 결혼이라 너무 쑥스럽다"
부부가 됐다.
정선의 한 시골집 마당에서.
계속 소유진 이야기를 꺼냈다.
강수지의 연인인 김국진은 매우 당황했다.
"싸우려면 결혼 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