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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2심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등의 단톡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2016년 7월, 승리·정준영의 단체 카톡방에 ‘경찰총장’이라는 말이 언급됐다.
그러나 아버지를 보내드렸을 뿐, 아직 해결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강신명과 구은수는 공직생활에 아무런 흠결 없이 명예롭게 퇴임했고, 나머지 살인경찰 일당도 징계는커녕 무려 승진을 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인을 해놓고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다니, 범죄자 친화적인 국가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박근혜도 탄핵됐고, 구속영장이 청구된다는 소식도 들린다. 그 밑에서 살인을 저지른 강신명의 구속영장도 청구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기대해본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 세월호가 물 위로 올라왔듯, 나와 우리 가족도 언제까지나 기다릴 것이다.
주목해야 하는 건 백씨가 쓰러졌던 지난해 11월 집회 당시 경찰 지휘 책임자들(강신명 전 경찰청장,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의 면면이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 다 청와대 사회안전비서관(옛 치안비서관)을 거쳤다. 집회 당시 그 비서관 자리에 이철성 현 경찰청장이 있었다. 나는 청와대 비서관 경력자들이 경찰 수뇌부를 장악한 것이 백씨의 죽음과 무관치 않다고 믿는다. 구중궁궐에서 대통령과 수석들 지시에 따라 움직이던 사람을 청와대에서 나간 지 8~9개월 만에 경찰 총수 자리에 앉힌 건 경찰조직의 정치적 중립성을 무시한 것이다. 청와대의 한마디 한마디에 춤을 출 수밖에 없다.
"딸의 입장에서는 그래요. '아빠는 대의를 위해 싸우셨다' 그런 이야기 말고 그냥 아빠로서 할아버지로서 그렇게 자기 삶 즐기다 가셔도 되는 거잖아요. 아빠가 저렇게 된 것도 안쓰러운데, 아빠가 평생을 바쳐 싸워온 세상이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는 게 너무 화가 나요. 그런데도 아빠는 자기가 미안하대요. 자기가 그렇게 나섰던 건 내 자녀들이, 후손들이 조금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어서 그렇게 싸워왔던 건데 지금 보니 달라진 게 없어서 너무 미안하대요. 어떻게 인생이 그래요. 너무 불쌍하잖아요."
강신명 경찰청장이 이화여대 점거 농성에 대해 "채증자료를 바탕으로 감금 행위 주동자들을 이른 시일 안에 엄정하게 사법처리 하겠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1일 기자간담회에서 "(학생들의 행위는) 당연히 감금에 해당한다
고교생과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기 직전에 퇴직한 부산 경찰관 2명의 면직이 취소된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2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면직 취소 조치를 밝혔다. 경찰청은 성관계 당사자인 부산 사하서 김모
강신명 경찰청장은 최근 경찰이 음란 포털 '소라넷'의 국외 핵심 서버를 폐쇄 조치한 것과 관련, 운영자뿐 아니라 불법행위를 한 회원들도 수사해 처벌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강 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아동 음란물을
경찰이 앞으로 연인 간 폭력행위, 일명 '데이트폭력' 가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피해자에게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데이트폭력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다. 경찰은 이를 어기고 재차 폭력을 행사하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강신명 경찰청장에 따르면, 지금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가 완성된" 사회에 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청장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제는 집회·시위 문화가 '평화'에서 '준법'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는
국내 최대의 불법 음란사이트 '소라넷'과 관련해 강신명 경찰청장이 직접 입을 열었다. 23일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간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강신명 경찰청장의 질의응답을 직접 보자. 진선미(이하, 진): 경찰청장
강신명 경찰청장은 23일 '11·14 집회시위'에 참가했던 백남기씨가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것에 대해 "인간적으로는 제가 오늘 충분히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이날 오전
이번주 토요일(14일)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는 경찰의 '차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신명 경찰청장은 1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시위대가) 범위를 넘어 도로를 점거하고 광화문광장으로
지난 주말, 경찰은 세월호 유족과 시민들에게 ‘최루액(캡사이신)’을 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열린 추모문화제에 참석한 이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 하자 이를 가로막으며 최루액을 뿌린 것. 유족과 시민 등
정부는 이성한 경찰청장 후임으로 강신명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내정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안전행정부는 경찰위원회에 강 서울청장을 차기 경찰청장 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강 서울청장을
"여러가지 경찰이 책임질 문제 끌어안고 떠날 계획" 후임 곧 발표…경찰대 출신 첫 청장 나올지 주목 이성한 경찰청장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변사 사건에 대한 부실 수사의 책임을 지고 5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