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seonyeong-junjang

여군 첫 투스타 강선영 소장이 '헬기와 결혼했다'라는 표현에 대해 한 말

항공작전사령부 창설 20년 만에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사령관에 발탁됐다.
김현유

한국군 창설 이래 첫 여성 투스타가 탄생했다

강선영 소장(여군 35기)이 여군 최초로 소장에 진급,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김현유
Trending

'득점 폭발' 선두 탈환한 김연경의 승리 소감은 참으로 김연경답다

세상 떠난 줄 알았던 심수련(이지아)이 '이 역할'로 돌아왔다

솔비가 곰팡이 가득한 '솔비 케이크' 판매 논란에 발표한 사과문 (사진)

"사람 없길래 입마개·목줄 풀었을 뿐" 로트와일러 견주의 황당한 주장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선수가 중국으로 귀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외모보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 고민 토로했던 축구선수 강수진이 은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