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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을 하는 일반학교에서 장애학생이 학교폭력을 당한 비율은 36.7%나 됩니다. 놀림·비하·협박·욕설 등의 언어폭력은 24.0%, 금품 갈취, 과도한 장난, 강제 심부름, 따돌림 등의 괴롭힘은 19.2%, 상해·폭행·체벌 등의 경험은 16.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철학이 없는 통합교육은 장애인·비장애인 학생 모두에게 전혀 도움이 못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차별을 받아들이게 만드는 교육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9월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문제’를 언급했다. 이 총리는 “교육부를 포함한 관계부처들은 주민들과 성심으로 소통하며 특수학교를 확충해 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