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yeok

피해자는 30~40대 여성 4명이다.
코로나19가 정말 코앞까지 온 느낌이다.
'강남역 살인사건'은 지난 2016년 화장실에서 낯선 남성에 의해 20대 여성이 숨진 사건
강남역에서 교대 방향 일대 도로가 통제 중이다.
"명백히 약자를 노린 살인은 '묻지마 살인'이 아닙니다"
시간당 50mm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수천 명이 자리를 지켰다.
2016년 5월 17일, 34세 남성 김모씨는 남자 6명이 화장실을 이용한 뒤 최초로 화장실에 들어온 여성을 살해했다.
"저 또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7월5일 강남에서 혼자 왁싱숍을 운영하던 여자가 손님으로 가장한 강도에게 살해되었다. 범인은 아프리카티브이(TV)에서 이 왁싱숍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보고 범행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사건을 '여성혐오 살인'으로 보아야 한다는 의견이 확산되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강간문화'를 배경으로 일어났다. 실제로 범인은 피해자를 강간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므로 이 사건을 계기로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여성혐오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린 것은 아주 자연스럽다. 하지만 작년과 달리 이 집회에는 사람이 거의 모이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