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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강하늘이 ‘꽃보다 청춘’에 합류한 계기를 밝혔다. ‘꽃보다 청춘’을 연출하는 나영석PD는 4일 “이번 아이슬란드 편에 강하늘도 원래 섭외리스트에 있었으나 청룡영화제 참석으로 부득이하게 섭외를 포기 했었다
"한 집에서 같은 해 같이 태어나고 자란 고종사촌 송몽규와의 건강한 우정과 경쟁을 그린다.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주가 된다. 윤동주에게 세 번의 열등감을 느끼게 한 송몽규와의 관계성 안에서 시나리오를 썼고 이를 위해 몇 개의 시를 매치시키기도 했다. 윤동주의 정체성은 송몽규와의 비교를 통해 보다 선명해진다. 송몽규가 동물적 몽상가요 행동주의자였다면 윤동주는 식물적 몽상가로 관념주의자였다. 몽규가 없었으면 동주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동주를 만든 사람은 몽규'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희곡이 별로인데 배우만 열연하면 뭐해? 작품 고르는 것부터가 연기의 시작이야. 후진 작품에서 주인공을 하는 것보다 훌륭한 작품에서 단역을 하는 게 훨씬 나아." 영화 '쎄시봉' 속 '윤형주'(강하늘 분)는 연기자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