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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최장수 장관'이다.
퇴임 시기에 맞춘 우정 어린 인사다.
해리스 대사도 이날 임기를 마무리한다.
더불어민주당 '유승준 방지법' 발의에 계속 항의 중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한에 대해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전혀 없다고 하지만, 믿기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한국을 다녀간 지 보름 만이다.
대법원 판결이 "(유씨를) 입국 허가하라는 뜻은 아니다"라고 해석했다.
강 장관은 배우자 여행 계획은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했다.
강경화는 폼페이오에게 유명희 WTO 사무총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박원석 정책위의장은 "강경화 장관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