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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경찰의 DNA 수사로 18년 만에 붙잡혀 강간살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박남천) 심리로 열린 오모씨(45)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지난 12일 오후 11시 10분께 부산의 한 빌라. 귀가한 20대 여성 A씨는 난장판이 된 집안을 보고 깜짝 놀랐다. 화장대가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고 돼지 저금통은 찢겨져 있었다. 놀랄 틈도 없이 안방 문 뒤에 숨어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