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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내에서도 가장 꺼리는 업무가 임용 1년차의 공무원에게 맡겨졌다.
"뼛조각을 맞춰봐야겠지만, 개 서너 마리로 추정된다" - 수의사
"30일까지 이전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2. 사계절 사용한 '라지에타' 현대식 아파트에 온돌식 난방이 깔리기 전에는 공기를 덥히는 서양식 방열기인 라디에이터를 썼다. 겨울철이 지나 뜨끈함이 사라진 라디에이터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됐고, 어른들의 빨래 건조대가
강동구가 길고양이 급식소와 쉼터, 치료소로 운영할 ‘고양이 호텔’을 구청 별관 옥상에 들여놓았다. 관내 재건축 시공사가 지어줬고, 사료 업체가 사료를 무제한 공급한다. 전국에서 최초로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을 시작한 ‘친묘
'우리가 길고양이를 좋아하니 당신들도 좋아해달라'는 일종의 강요라고 생각했다. 좀 더 체계적으로 길고양이들과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많은 이야기 끝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생각했다. 딱 한번만 감성적인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가장 약하고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생명들이 함께 어울리고 존중 받는 사회가 된다면 살만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