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neun-hulryunghada
월급 6개월 밀렸다고 생각하면...!
'개는 훌륭하다' 출연자를 향한 과도한 비난을 경계했다.
앞서 두 차례 녹화가 취소됐다.
"내가 눈탱이를 맞았어" (이경규의 절규)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KBS는 모든 제작비를 외주사에 지급했다는 입장이다.
다소 충격적이지만, 사실 맞는 말이다.
이경규는 소속사로부터 수억원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해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KBS 측은 대책을 고심 중이라면서도 정상 방송을 약속했다.
그간 등장했던 반려견들도 총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