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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동료 연예인.
“‘어딜 때릴까?‘, ‘얼마나 아플까?‘의 공포가 있었다”
손봄향은 별거 부부로 살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딸 아이도 남자 기피증이 생겼다"
아이를 위해 엄마가 '희생'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아이의 시선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김경진은 아내보다 장수풍뎅이와 거북이를 더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재준은 동료 이은형과 4년차 부부다.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
전문가도 강재준 발언을 지적했다.
“사람이 너무 필요해 보인다”라는 말에 낸시랭은 울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