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엄마가 '희생'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아이의 시선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김경진은 아내보다 장수풍뎅이와 거북이를 더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람이 너무 필요해 보인다”라는 말에 낸시랭은 울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