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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마냥 감탄하고 즐거워할 일은 아니다. 얼굴을 노출하는 이 자연스러운 행위가 개인정보를 송두리째 도난당하는 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마이클 코신스키 교수가 9월 초 발표한 논문을 보면 이 걱정은 더욱 또렷해진다. 코신스키 교수는 심층신경망을 이용해 얼굴 사진만으로 그 사람의 정치적 성향, 지능은 물론 성적 취향이나 잠재적 범죄 가능성까지 알아낼 수 있다고 했다. 얼굴만으로 내 '아이덴티티'가 데이터화해 다른 이에게 해킹당할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애플이 최근 얼굴인식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을 인수하면서 차기 스마트폰 모델인 아이폰 8에 해당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애플이 최근 얼굴인식 기술을 갖춘 이스라엘 스타트업 '리얼페이스'(RealFace
집에서 기르는 개는 주인의 얼굴을 알아본다. 그렇다면 집에서 기르는 물고기도 주인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을까. 최근 물고기 중에서 '물총고기(archerfish)'는 사람의 얼굴을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길을 가다 아는 사람을 지나치게 되면 굳이 쫓아가서 정확히 얼굴을 확인하지 않더라도 대개 그가 누구인지를 알아채기 마련이다. 그 사람이 평소 즐겨 입는 옷이나 헤어스타일, 몸의 형태, 걷는 자세나 행동거지 등에서 특징이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얼굴인식 결제시스템을 선보이며 차세대 모바일 결제시장을 둘러싼 플랫폼 경쟁에 가세했다. 마윈(馬雲·잭마) 회장이 이끄는 알리바바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
룩앳미는 스마트폰용 응용 프로그램(앱)이다. 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전문가 도움 없이도 부모가 아이와 함께 집에서 자폐증 치료와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개발됐다. 룩앳미는 자폐아가 얼굴 인식 능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언뜻 서너 살 아이들이 갖고 노는 게임 앱처럼 보인다. 엄마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아이에게 '미션'을 지정해준다.